얼굴리프팅 울트라스킨, 판교 메이린클리닉에서 뷰티클래스 개최

경기도 판교 현대백화점에 위치한 메이린클리닉은 지난 14일 울트라스킨을 이용한 뷰티클래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뷰티클래스에는 많은 뷰티관련 파워블로거들이 참여해 ‘10년 젊어지는 얼굴리프팅과 타이트닝 최신 시술법’ 주제의 강의로 진행됐다.

메이린클리닉 최준 대표원장의 인사말과 메이린클리닉 이재균 원장이 현재 국내외에서 시행되고 있는 얼굴리프팅 시술 최신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울트라스킨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어 울트라스킨 라이브시술이 시연됐다.

이번 뷰티클래스에 소개된 울트라스킨은 수술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얼굴 타이트닝 및 리프팅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참가한 뷰티블로거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美(미)친 리프팅이라고도 알려진 울트라스킨은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피부가 처지는 원인이 되는 근막층과 진피층에 직접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재생을 촉진시켜 즉각적인 타이트닝은 물론 주름개선, 피부미백에 효과적인 리프팅 시술이다.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으며 비수술적 방법으로 감염 또는 출혈이 없고 부작용의 거의 없어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울트라스킨의 치료 특징인 HIFU(고강도집속초음파)는 일반 레이저로는 도달할 수 없는 근막층과 진피층에 직접 작용하여 피부가 처지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뷰티클래스를 개최한 판교 메이린클리닉은 그동안 안전하고 검증된 안티에이징 시술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이린클리닉 측은 “이번 뷰티클래스를 통해 국내에 다양한 미용성형시술 가운데 좀더 효과적이고 우수한 얼굴리프팅 울트라스킨 시술을 소개해 더 진보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병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