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적십자, 취약계층 돕기 바자회

입력 2015-10-14 02:23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13일 대한적십자사 주최로 열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2015 적십자 바자’에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왼쪽 노란 옷) 등 참가자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수익금 전액은 조손가정,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