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움츠린 출근길

입력 2015-10-13 02:58

외투를 입고도 움츠린 시민들이 12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8.8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1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