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셔 한마디에 환율 15원 뚝

입력 2015-10-13 02:54

1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모처럼 급락한 달러 시세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 금리인상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에 원화가치가 올라가면서 전 거래일보다 15.5원이나 떨어진 1143.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