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원급제 꿈꾸며 일필휘지

입력 2015-10-12 02:44

제주시 제주목 관아 관덕정에서 11일 열린 ‘일필휘지(一筆揮之), 장원급제를 꿈꾸다’를 주제로 한 어린이 과거시험 재현행사가 열리고 있다. 과거 선비들이 입었던 유건(儒巾)과 도포(道袍)를 착용한 어린이들이 시제의 답을 서술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