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런 시계는 얼마나 할까…”

입력 2015-10-09 02:51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재단 카를로 람프리츠 이사장(왼쪽)이 8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2015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서울 순회 전시’에서 경연에 출품된 시계를 감상하고 있다. ‘시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랑프리를 위해 총 110억원에 이르는 시계 72점이 오는 29일 시상식을 앞두고 서울 홍콩 두바이 런던 등 도시를 돌며 전시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