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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타워팰리스 쓰레기장 1억 수표 주인 확인”
입력
2015-10-07 09:36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도곡동 주상복합아파트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원의 주인이라고 주장한 주민 A씨를 조사한 결과 실제 주인임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김미나 기자 min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