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서울광장에서 10~14일 재즈.7080 유명가수 공연

입력 2015-10-06 16:53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90분 동안 서울광장에서 ‘함께와락!-거리예술축제’ 두 번째 이야기 ‘광장에서 추억을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제즈와 7080 대중가요 등을 선보인다. 10일에는 심플맨·조이보컬·웅산, 11일에는 유병은·조&준·말로, 12일에는 김부영·더존소리·양하영, 13일에는 바람종·해피넬라·김목경, 14일에는 성용과 블루펑키·낮음음자리·유익종이 출연한다. 세부 공연 일정은 서울 거리예술존 홈페이지나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