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적이는 명동

입력 2015-10-05 02:06

10월의 첫 주말인 4일 서울 명동거리가 중국인 관광객(유커)과 시민들로 가득하다.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1∼7일)을 맞아 한국을 찾은 유커들이 내수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