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은 배우 탕웨이를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만났다.
“헬로우 애브리바디(Hello Everybody)”라는 인사와 함께 힘차게 입장한 탕웨이는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월드스타다운 능숙한 매너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너무 예쁜 탕웨이… 넋을 놓게 되는 1분 [20회 BIFF-현장영상]
입력 2015-10-03 16:33 수정 2015-10-03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