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서 10명 탑승한 여객기 연락 두절

입력 2015-10-02 20:05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 10명을 태운 소형 여객기가 실종됐다.

인도네시아 에비아스타 항공사는 탑승객 10명을 태운 소형기 ‘트윈오터’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의 마삼바와 마카사르 사이 구간에서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이종선 기자 remember@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