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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어 실력 내가 최고”
입력
2015-10-01 02:43
경기도 성남 가천대 실내체육관에서 30일 열린 ‘제1회 가천 한국어 골든벨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0여명의 외국학생들이 참가해 1단계 ○×퀴즈, 2단계 주관식의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