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10월 1∼7일)를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30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여행 가이드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기간에 맞춰 백화점 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계가 대거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10월 1∼14일)를 시행한다.
연합뉴스
[포토] 中황금연휴 방한 러시 “환영합니다, 유커!”
입력 2015-10-01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