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A컵 4강 “우승은 우리팀…”

입력 2015-09-25 02:44

2015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컵(FA컵) 준결승에 오른 4개 팀의 감독들과 선수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진 추첨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첨 결과 울산 현대와 FC 서울,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가 4강에서 맞붙는다. 왼쪽부터 김인성, 김도훈 감독(인천), 이종호, 노상래 감독(전남), 김신욱, 윤정환 감독(울산), 윤주태, 최용수 감독(서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