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리듬체조 요정들 갈라쇼 나들이… 손연재 “리우올림픽 후회 없이 준비할게요”

입력 2015-09-23 02:55 수정 2015-09-23 18:21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운데)가 2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갈라쇼 기자회견에 참석해 러시아 리듬체조의 ‘신성’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왼쪽), 세계랭킹 2위 마르가리타 마문과 함께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손연재는 “내년 리우올림픽은 저에게 두 번째 올림픽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올림픽인 만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갈라쇼는 추석 연휴인 26∼2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