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됨과 동시에 깊어지는 주름과 건조하고 칙칙해지는 피부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노화로 인한 고민이 시작됐다면, 안티에이징을 시작해야 할 때다.
최근, 피부의 노화 증상이 도미노 현상처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는 피부 생명 활동의 원리가 밝혀졌다.
아이오페 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에 따르면 노화 연구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피부 노화 사례를 수집, 20대~60대 23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000회 이상 피부를 측정해 조사한 결과 36~40세 사이에서 주름, 탄력 저하, 칙칙함, 노란기 등 피부 노화가 동시에 급격하게 진행된다는 중요한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노화는 단계별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동시 다발적으로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한꺼번에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피부 스스로의 생명력을 키워내는 새로운 솔루션을 찾아내는 차세대 생명과학 연구를 진행, 아이오페가 바이오사이언스를 응용한 새로운 분자인 바이오 셀레티노이드TM를 개발해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셀레티노이드TM는 항산화와 탄력 증진 등에 우수한 효과가 증명된 바이오사이언스의 혁신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을 동시에 인증을 받은 성분이다.
최근 ‘2015 세계 피부 과학자 대회(WCD)’에서 아이오페는 바이오 셀레티노이드TM를 발표했으며, 한국, 일본, 중국, 미국, 프랑스 5개국에 6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국내에서 3건의 신규 특허를 출원하는 등 10여 년에 걸친 수 편의 논문과 특허를 통해 학술적으로 그 기술력을 증명했다.
한편 이를 토대로 아이오페는 9월 초 바이오사이언스의 정수가 담긴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를 출시해 여성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대 동안 피부 되살리는 새로운 성분의 물질 개발
입력 2015-09-20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