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둑 프로기사 110명, 시민 1300명과 다면기

입력 2015-09-21 02:25

서울시가 20일 세종대로에서 개최한 ‘2015 서울 차 없는 날 바둑행사’에서 1300여명의 시민들이 프로기사 110여명과 바둑 다면기를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서울 차 없는 날’ 홍보대사인 조훈현 9단과 기념대국을 벌였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