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분당서 버스 다리 아래 추락 아찔
입력
2015-09-19 14:38
19일 오전 9시 2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 다리에서 시내버스 1대가 10m 아래 잔디밭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의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승객은 아무도 없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