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시아나, 中 소학교와 자매결연

입력 2015-09-17 02:59

안병석 중국지역본부장(뒷줄 가운데) 등 아시아나항공과 중국 산둥성 지난시 관계자들이 16일(현지시간) 지난시 지양현 루치아오소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마친 뒤 학생들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학교에 컴퓨터 10대, 에어컨 9대 등을 전달했다.

지난=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