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중국 총리(왼쪽)가 10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하계대회에 참석해 중국 경제 청사진을 밝히고 있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 경제가 경착륙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중국이 경기부양을 위해 환율전쟁을 벌이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른쪽은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로이터연합뉴스
[포토] 세계경제포럼 참석 리커창 “中경제 경착륙 없다”
입력 2015-09-11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