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짜증계의 스칼렛 요한슨… 이선균 “칭찬인가요?”

입력 2015-09-09 14:32 수정 2015-09-09 17:56

배우 이선균(40)이 ‘짜증계의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별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9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성난 변호사’ 제작보고회에서 이선균은 이같은 질문을 받고 “그게 칭찬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