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성난 변호사’ 이선균씨 오랜만이에요. 소감은요?

입력 2015-09-09 12:07 수정 2015-09-09 12:45

배우 이선균이 영화 ‘끝까지 간다’ 이후 1년 4개월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성난 변호사’ 제작보고회에서 이선균은 “식당 신장개업 하는 느낌이다. 레시피를 준비하다가 개업하는 마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