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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2500만원짜리 시계
입력
2015-09-09 02:57
일본 시계 브랜드 세이코(SEIKO)가 8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2500만원짜리 한정판 시계 ‘그랜드 세이코 히스토리컬 컬렉션 62GS’ 2종을 선보이고 있다. 1967년 발표된 ‘그랜드 세이코’의 첫 번째 오토매틱 시계인 62GS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모델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