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팀]여성의 기대수명이 85세를 넘기면서 갱년기 이후의 50년 삶이 평생의 행복을 결정짓는 핵심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갱년기 여성 건강을 지켜주는 식품들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중 최근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기능성이 인정된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갱년기증상 개선 제품 ‘포에버 플러스’가 발효전문건강기업 ‘㈜이든네이처’(대표이사 정미정)에서 출시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더욱 중요한 건강문제인 혈관건강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골밀도 감소 예방 등의 기능성이 뛰어난 ‘포에버 플러스’는 차별화된 발효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갱년기 건강 문제 해결에 한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갱년기 중년 여성들이 두려워하는 ‘불면증’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임상실험 결과 확인되어 편안한 ‘숙면’을 갈구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생 2막의 건강을 결정하는 제2의 청춘 갱년기 시기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발효전문기업 ‘이든네이처’의 ‘포에버 플러스’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ckb@kukinews.com
이든네이처, ‘포에버 플러스’출시
입력 2015-09-08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