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율 5년여만에 최고

입력 2015-09-08 02:52

7일 원·달러 환율이 5년2개월 만에 가장 높은 1203.70원으로 마감된 가운데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환율 시세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