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신바람 목회 세미나 개최

입력 2015-09-07 17:08
‘비전교회와 함께하기 운동본부’는 다음달 22일 서울 은평구 진관교회에서 전국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상대로 ‘제12차 신바람 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이현식(서울 진관교회) 목사, 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 교수, 이재호(서울 보리떡교회)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교회부흥 노하우와 다양한 목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목회자들은 기독교대한감리회 홈페이지(km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다음달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