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지금도 친해요”

입력 2015-09-07 02:2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4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국을 처음 방문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백악관 입구까지 나가 살만 국왕을 맞고 정상회담 장면을 실시간으로 언론에 공개했다. 살만 국왕은 정상회담에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이란 핵협상에 대한 지지로 화답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