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은 대우증권, 산은자산운용, 산은캐피탈 매각 관련 주관사로 삼일회계법인과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법률자문사에는 법무법인 광장을, 회계자문사에는 삼일회계법인을 각각 선정했다. 산업은행은 실사 작업을 거쳐 다음달초 주식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다.
백상진 기자 sharky@kmib.co.kr
대우증권 매각 주관사에 삼일회계법인과 크레디트스위스증권 선정
입력 2015-09-04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