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래스카 빙하 얼마나 줄었나”

입력 2015-09-03 02:20

‘북극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미국 알래스카주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알래스카주 세워드의 리서렉션만에서 지구온난화가 미친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베어 빙하(Bear Glacier)를 가리키고 있다. 베어 빙하 길이는 지난 100여년간 2.9㎞ 줄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