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가 ‘제2회 CCM 청년문화축제’를 오는 19일 오후 7시 문덕 근린공원 탑마트 앞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비가 올 경우에는 장소를 오천교회로 바꾼다.
축제에는 ccm 제네시스, 재즈 기타리스트 하타 슈지, 바리톤 서의식, 오카리나 김재완, 오천고등학교 밴드 등이 출연한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포항오천교회 ‘제2회 CCM 청년문화축제’ 19일 오후 7시 개최한다
입력 2015-09-02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