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15 첨단농업기술박람회’(AATE 2015)가 오는 11월 18~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200여개 업체가 참가, 농·축산 분야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박람회는 스마트 팜, 융·복합 ICT 기술관, 친환경 농자재관, 첨단 농기계관, 첨단 축산기계관, 화훼원예 자재관, 귀농·귀촌 상담관, 명품인삼 특별관 등으로 꾸며진다.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ate.kr)를 참조하면 된다.
고양=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뉴스파일]2015 첨단농업기술박람회, 11월 18~2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려
입력 2015-08-30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