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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 4% 이상 폭락…1만8000선 붕괴
입력
2015-08-25 10:47
일본 닛케이평균주가가 25일 중국발 악재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4% 이상 폭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오전 9시21분 현재 4.14% 급락한 17.772.30을 기록해 18,000선이 무너졌다.
토픽스 지수도 4.14% 하락했다.
이종선 기자 remember@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