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이세준 모친상 “지병으로 세상 떠나”

입력 2015-08-25 08:55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제이제이홀릭 미디어는 “24일 오전 이세준의 어머님이 지병으로 떠나셨다”고 밝혔다. 현재 이세준은 가족들과 함께 비통함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6일이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