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2+2 고위급 접촉…남측 김관진 홍용표·북측 황병서 김양건

입력 2015-08-22 15:06 수정 2015-08-22 15:08

2+2 고위급 접촉…남측 김관진 홍용표·북측 황병서 김양건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