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와 인덕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삼일공고가 주관한 제8회 ‘전국 학생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이 21일 국민일보빌딩 12층 루나미엘레홀에서 열렸다. 입상한 학생 59명과 지도교사 49명이 수상했으며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이 수여됐다. 앞줄 좌석 왼쪽부터 한국발명진흥회 조은영 부회장, 특허청 정대순 산업재산인력과장, 교육부 오승걸 학교정책관, 국민일보 최삼규 사장, 인덕대 이우권 총장, 소진억 대회조직위원장, 미래창조과학부 이상학 미래인재정책관.
이병주 기자
[포토] 제8회 전국 학생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입력 2015-08-22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