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톱 신동빈 회장 귀국

입력 2015-08-21 02:52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승리로 한·일 롯데 ‘원 리더’ 체제를 공식화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내달초 지배구조와 기업문화 개선, 경영 투명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놓을 예정이다.

구성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