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 33]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아나운서 박지윤이 멈칫하는 순간 (영상)

입력 2015-08-20 16:07 수정 2015-08-20 17:26
19일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 박지윤 아나운서의 평소 모습. 두 아이의 엄마지만 아직도 소녀같은 미소를 간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박지윤이 연예인 여성 기독교인 모임인 하미모 멤버들과 함께 하는 모습.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아나운서 박지윤이 연예인 여성 기독교인 모임인 하미모 멤버들과 함께 하는 모습.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지난 5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바자회를 열었다는 후기를 SNS에 올린 박지윤 아나운서. 그녀는 수익금 모두를 기부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박지윤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교회누나의 천국 이야기 서른 세번째 이야기

박지윤 아나운서가 19일 저녁 MBC 인기 예능 ‘라디오스타’에 독한 사람들 특집에 나와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저는 어제 본방을 봤는데 ‘우와~ 진짜 대단하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박지윤은 독하게 살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