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의 노란 나비

입력 2015-08-19 19:0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19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노란 나비 모양 장식이 놓여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