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께 드리는 돼지저금통

입력 2015-08-19 18:58

19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할머니들을 위해 용돈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전달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