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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세월호 인양 中 작업선 진도 현장 도착
입력
2015-08-17 02:43
해양수산부와 세월호 인양 계약을 체결한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소속 1만1706t 크레인 작업선 다리(大力)호와 450t 예인선 화허(華和)호가 15일 진도 현장에 도착해 현장 조사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은 19일부터 세월호 침몰 해역인 맹골수도에서 세월호 수중조사와 촬영에 착수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