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이미지를 형상화해 요트 이름을 딴 해사 요트팀은 8일부터 15일까지 1148㎞를 항해한다. 요트 항해에 참가한 박건우(22) 4학년 생도는 “이번 항해 훈련을 통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내년에 임관해 우리 바다와 영토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수 군사전문기자 hschoi@kmib.co.kr
우리의 늠름한 해군이 광복절을 맞아 독자들에게 대함경례를 보내드립니다. ‘필승!’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754349&code=61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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