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전효성 민낯공개… ‘찹쌀떡’

입력 2015-08-15 05:30
사진=SBS ‘정글의 법칙: 히든 킹덤’ 방송화면 캡처

시크릿 전효성이 뽀얀 민낯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히든 킹덤’에서는 아침 일찍 강가에서 머리를 감는 전효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아침에 강가에서 머리를 감는 전효성을 발견해 촬영했다. 전효성은 “예쁘게 샴푸하는 것도 아니고 이걸 찍겠다고”라며 웃었다.

전효성은 강물로 간단하게 머리를 헹구는 수준이었지만 정글에서는 이마저도 쉽지가 않았다. 전효성은 “진짜 개운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카메라에 포착된 전효성의 민낯은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모찌같은 피부 부럽다” “저건 진짜 쌩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희수 대학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