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심경고백 “상처 받아… 시간 지날수록 후회”

입력 2015-08-13 04:23
사진=SBS 캡처

배우 이태임이 가수 예원과의 불화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태임은 “상처도 많이 받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후회가 된다”라며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여행도 다니고 휴식기를 가졌다”며 덤덤한 표정으로 말했다. 자숙 후 처음으로 받는 방송 인터뷰였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