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인 King! Kang, 난다

입력 2015-08-13 02:57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격수 강정호가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1회말 슬라이딩을 하는 매트 카펜터를 피해 날렵하게 1루로 공을 던지고 있다. 강정호는 이날 규정타석을 채워 진정한 메이저리그 주전선수가 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