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딱 걸린 불법·불량 수입 전기용품

입력 2015-08-13 02:16

관세청 세관 직원들이 12일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그동안 적발된 주요 불법·불량 수입 전기용품·공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관세청은 상반기 동안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합동으로 전국 4개 세관에서 수입 전기용품·공산품 안전관리 협업검사를 시행해 116만점의 불법·불량제품을 적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