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현아, 티저 촬영현장서 ‘과감한 노출’…역시 “섹시 퀸”

입력 2015-08-12 17:13
현아 인스타그램

솔로 컴백을 앞둔 포미닛 현아가 파격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 앨범 티저 이미지 촬영 당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속옷만 입은 채 그 위에 화려한 퍼 재킷을 걸친 현아는 볼륨감을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현아는 고급 외제차에 걸터앉아 도발적인 눈빛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스태프에게 들쳐 업힌 채 아이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여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약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현아는 최근 미니 4집 에이플러스(A+)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에이플러스는 오는 2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