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키성장, 운동·수면·영양섭취 등 외부 환경 요인 커

입력 2015-08-12 15:20 수정 2015-08-12 15:15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외모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키는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지난해 대한소아과학지에 실린 조사결과 따르면 11세 어린이의 36.2%, 12세의 38.3%가 자신의 키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그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내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지, 키성장이 또래보다 뒤지지 않는지 등 자녀 키에 대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최근 유전보다 후천적인 환경이 키를 더 자라게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많은 부모들이 환경적인 요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적당한 운동과 수면, 고른 영양섭취 등이 환경적 요인에 해당된다. 이외에도 고른 영양섭취를 위한 성장보조식품에도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15년 신제품 ‘젤키튼’이 많은 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젤키튼’은 해조 칼슘, 과일발효엑스, 식물복합추출물, 콜라겐펩타이드, 비타민C, 비타민B2, 비타민D3 등 영양성분을 골고루 함유한 어린이 성장보조식품이다.

‘젤키튼’은 액상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하루 1포씩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젤키튼’ 공식 홈페이지(www.gelkite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kb@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