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딸바보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주영훈은 12일 인스타그램에 “SM, YG, JYP, FNC 다들 번호표 뽑고 줄을 서시오”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딸 라엘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을 벌리고 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아라를 낳았다. 결혼 9년 반에 둘째 딸 라엘을 4일 수중분만을 통해 얻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주영훈 “SM, YG, JYP, FNC 줄을 서시오” 딸바보 인증
입력 2015-08-12 14:38 수정 2015-08-1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