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지역 펜싱 꿈나무 훈련장에 에어컨 기증

입력 2015-08-12 11:25
삼성전자 제공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10일 광주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에어컨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