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조주의보 내려진 해상에 황토 살포

입력 2015-08-12 02:39

어민들이 해경과 함께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경남 통영시 한산면과 거제시 남부면 사이 해상에서 11일 황토를 살포하는 등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날부터 15일까지를 적조 집중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민·관 선박을 총동원해 집중 방제에 들어갔다.

연합뉴스